톡파원 세계여행 in 뉴욕 시즌 1

톡파원 세계여행 in 뉴욕

 

메타버스 세계여행을 할 수는 없을까? 그렇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JTBC <톡파원 25시>를 보고, 꼭 TV로만 대리여행을 하는 건 아쉽지 않은가 하는 의문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편한 패키지 여행과 고생하는 자유여행 사이에서 늘 갈등합니다. 가고 싶을 때 가고, 머무르고 싶을 때 머무르는 여행을 할 수는 없을까? 아니, 최소한 뜻과 지향이 맞는 사람들, 가만히 있어도 웃음이 나는 사람들과 여행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소망이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시작과 함께 바로 메타버스 가상여행으로 그랜드 투어에 발을 디디게 됩니다. 나 대신 아바타가 대신 하는 여행이 아닙니다. 티비를 통해 남이 하는 여행을 보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패키지 여행처럼 미리 짜여진 동선을 따라가기만 하는 여행도 아닙니다. 이 여행은 시작도 끝도 ‘나’입니다. 여러분이 여행에 바라는 것, 꿈꾸는 것, 상상하는 그 모든 것을 함께 하는 ‘함께하는 메타버스 여행’을 통해 담아낼 수 있습니다.


몸은 회사에 있고, 집에 있고 ‘여기’에 있지만, ‘위대한 개츠비’의 개츠비처럼 맨해튼의 플라자 호텔 스위트룸에서 하룻밤을 꿈꾸고, 롱아일랜드 최고급 대저택에서의 파티를 계획합니다. 퀸즈의 100년 된 피자집에서의 저녁을 예약하고, 브루클린 브릿지를 걸으며 예술을 생각하고, MoMa를 둘러본 후 맘에 드는 미술작품의 구입을 고민합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과 센트럴 파크에서 피크닉을 준비하고, ‘섹스 앤더 시티’의 캐리처럼 소호에서 쇼핑을 하며,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책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개츠비의 동선을 따라가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영화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젊은이들의 마음을 따라가 봅니다. 이 가상 여행을 계획하면서 그 지역의 문학과 예술을 통해 문화, 역사를 깊이 있게 배워갑니다. 신나는 3개월의 여행이 될 것입니다.






몸은 현실에 있지만, 마음은 늘 여행 중!

체험이 아니라 경험이 되고, 관광이 아니라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톡파원 세계여행>은 색다른 경험과 새로운 시선을 줍니다. 현지에서 진행하는 운영자는 제3자의 입장에서 한국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방인의 시선입니다. 3달씩 4계절이 지나면서 12번의 만남을 가지는 동안 우리는 그 지역에 함께 여행하는 걸 자연스럽게 목표로 하게 됩니다.


<톡파원 세계여행>은 뉴욕을 중심으로 미국 동부모임에 이어서 LA를 중심으로 한 미국 서부모임, 뮌헨을 중심으로 한 중유럽 모임부터 시작합니다. 중유럽 모임은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이 포함됩니다. 이후에는 남유럽, 서유럽, 동유럽 등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야말로 21세기 '그랜드 투어'입니다. 역사와 문화, 지리와 여행에 관심이 많고, 문화 교양과 안목을 키우려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톡파원 세계여행>을 하는 이유

- 현지의 역사, 문화, 예술을 공유하는 여행은 없을까?

- 왜 여행은 패키지나 번거롭기만 한 자유여행만 해야 할까?

- 여행을 ‘계획하는 자체’를 즐길 수는 없을까?

- 17~18세기 그랜드 투어를 21세기 그랜드 투어로 만들 수는 없을까?



일정 주제 

1월 24일(화) : 소설 <위대한 개츠비>의 동선을 따라가며, 여행을 계획하기

2월 28일(화) :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와 함께 아메리칸 드림 돌아보기

3월 28일(화) : 도서 <하워드 진의 살아 있는 미국 역사>



  



향후 계획 

- 시즌 1 : <위대한 개츠비>와 함께 뉴욕 여행

- 시즌 2 : 미 동북부 ~ 캐나다 국경 - 월든 (매사츄세츠) / 버몬트 (타샤튜터) / 프린스 에드워드 섬 (그린게이블즈의 앤)

- 시즌 3 : 미국 역사의 시작 - 디씨 / 버지니아 여행 (역사와 정치)

- 시즌 4 : 미 동부 종단 여행 (버지니아, 워싱턴 DC, 뉴욕, 보스턴, 버몬트, 메인, 프린스 에드워드섬)



모임 일정 

일시 : 1월 24일(화), 2월 28일(화), 3월 28일(화)
시간 : 오후 8시 ~ 10시

장소 : 온라인 (ZOOM)

인원 : 20명 내외

금액 : 12만원 

문의 : 이메일(master@artwith.kr) 


* 한달의 한 번의 줌 모임은 말하자면 '공부 정리 + 계획 공유' 시간이고, 나머지 기간동안 카톡방은 리더의 미션제로 운영됩니다. 이번주의 미션으로 '맨하탄 남쪽 숙소 정하기 + 브런치 메뉴 + 이동수단 + 커피 메뉴 + 영화 배경된 부분 찾기 등이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참여하신 분들에게 공유합니다!




모임 진행 – 임수진 

20대의 짧은 시간을 국어 교사로 보내다 미국에 왔다. 이방인으로 10여 년을 살며 그리운 것들이 많아졌다. 마음속의 샘이 마를 때까지 글을 쓸 작정이라고 말한다. 산문집으로 『안녕, 나의 한옥집』이 있다. 정신과의사인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지금은 메릴랜드에 살고 있는 작가는 최근에 산문집 오토바이를 타는 여자를 출간했다. 일종의 ‘시에세이’인데, 시인인 엄마의 시집을 한 편 한 편 읽어준다.

사십 대에 접어든 딸이 칠십 대의 엄마와 대화를 나눈다. 중년의 딸과 노년의 엄마가 시와 산문으로 조우하고 서로(의 삶)를 어루만지고 있다. 작가가 책의 부제를 “엄마라는 책에 관한 이야기다”라고 붙인 까닭이고, “엄마가 나를 낳았으니, 이제 내가 엄마를 낳겠어요”라고 말하는 까닭이다. 블로그마을이라는 메타버스 세계여행을 3년째 기획 운영하고 있다. 물론, 자발적인 스탭들과 열성적인 참여자들과 함께하기에 가능했다.


<톡파원을 모집합니다>

남유럽(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와 지중해역), 서유럽(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동유럽(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등에서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서 <톡파원 세계여행> 모임을 운영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메일(master@artwith.kr)로 모임 기획안과 공지문을 이력사항과 함께 보내주시면 심사를 통해 모임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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