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사고력 키우는 습관> 온라인 강연회
"데이터와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지, 분석 그 자체를 위한 것은 아니다. 분석을 위해 데이터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데 데이터에 집착하다 보니 어느 순간 본질(문제 해결)은 잃어버리고 수단(데이터 분석)이 중요한 것처럼 돼버렸다."
"풀어야 할 어떤 문제가 있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데이터는 따로 있다. 엉뚱한 데이터를 갖고 있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구매 이력이나 고객 행동 데이터처럼 실시간으로 자동으로 수집되는 것도 있으며, 이런 데이터를 활용해 구매 확률을 계산해 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또한 내가 풀고자 하는 문제와 연관이 있어야 의미가 있다. 데이터가 있어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점이 데이터 분석에도 기획이 필요한 이유다."
빅데이터의 시대라고 하지만, 그걸 우리가 주도적으로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마인드 기르는 습관>의 저자이자 경영학 박사인 구자룡 대표님은 기획자나 마케터라도 충분히 데이터 마인드, 분석력까지도 갖출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제는 챗GPT를 이용한 분석법까지 등장했으니까요.
업의 특성을 잘 알고 데이터가 갖고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 잘 아는 사람은 해당 업무를 오랫동안 해온 실무자입니다. 단순히 숫자 관계만 보지 않고, 숫자 이면의 배경을 이해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실무자가 데이터 마인드(나아가 분석력)까지 갖춘다면 막강한 경쟁력을 갖추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데이터 분석 경험도 별다른 기술도 없는 기획자 마케터가 ‘가장 기초적인 수준’에서 데이터 분석을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무더위로 아이스크림 판매량이 증가했다면 인과관계가 있습니다. 무더위로 인해 익사자 수가 증가했다면 역시 인과관계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스크림 판매량과 익사자 수의 증가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아니라 상관관계(?)만 있습니다. 단, 이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는 상관계수가 높을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 상관입니다. 단지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이를 가짜 상관관계라고 말합니다.
두 변수 사이에 상관관계가 인정되려면 개연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상관관계가 강하다고 해서 둘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하면 오류나 왜곡이 일어납니다.
넷플릭스는 랜딩페이지 버튼에 A/B/C/D 테스트를 했습니다. “30일간 무료로 보세요” “14일간 무료로 보세요” “7일 간 무료로 보세요” “지금 사용해 보세요” 이렇게 네 가지 안을 갖고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적절한 대답은 무엇일까요? “지금 사용해 보세요”입니다. 나머지는 무료 이용기간이 지나고 나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참여 대상
- 기획자, 마케터로서 자신의 의사결정 근거를 데이터 기반으로 하고 싶은 분
- 사내에 데이터 분석가가 없어서, 실무자(기획자,마케터)가 직접 데이터 분석을 해야 하는 곳
- 사내에 여러 가지 활용 가능한 데이터가 쌓이지만 활용을 전혀 못하고 있는 기업
- 전문 기관에 의뢰할 정도의 여력은 안 되지만, 시장 조사를 비롯한 간단한 트렌드 조사는 직접 하고자 하는 기업
안내 사항
행사 안내
일시 : 6월 25일(화) 오후 7시 30분 ~ 9시
장소 : 온라인 (ZOOM)
인원 : 50명
금액 : 무료
문의 : 이메일(master@artwith.kr)
강사 – 구자룡 대표
데이터 기반 컨설팅 전문기관인 밸류바인의 대표이며, 데이터 마인드 코치, 산업강사, 칼럼니스트이다. 마케팅 전공(브랜드 자산 평가 모델링)의 경영학 박사이며, 정보처리기사1급과 빅데이터전문가 1급 자격증이 있다. 데이터로 센싱하고, 통찰로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한 권으로 읽는 비즈니스 명저 100』 , 『마케팅 리서치』 , 『시장조사의 기술』 , 『직장 없는 시대의 브랜딩』 , 『지금 당장 마케팅 공부하라』 , 『한국형 포지셔닝』 등의 저서가 있다. 그동안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과 의사결정,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등으로 100여 개 기관과 기업에 출강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 강화> <엑셀로 배우는 초급 데이터 분석> <데이터 사고력 키우기>, 한국금융연수원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금융마케팅> <금융 빅데이터 분석 사례연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고객니즈 데이터 분석> <마켓 센싱 역량 강화(마케팅 통찰력 개발)>, 패스트캠퍼스에서 <초격차 패키지: 한 번에 끝내는 디지털 마케팅 - 엑셀을 활용한 소비자 리서치와 통계> 등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