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사, 그 이상
요즘 필사가 유행이죠. 저 역시 올봄부터 『그림과 글이 만나는 향유 필사』를 준비했습니다. 좋은 그림 100점과, 그에 딱 어울리는 문장도 발췌해두었죠. 사정이 생겨 비록 책은 멈추었지만, 지금 이 계절에 딱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 가을 아침, 그림 한 점, 글 한 편
100일 동안 매일 아침, 그림을 보고 글을 옮겨 적으며 향유와 사유를 경험합니다.
그냥 필사만 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나만의 글을 더한다면, 훨씬 깊은 치유와 성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필사는 모방이 아니라 성장의 씨앗
이 과정은 단순한 베껴쓰기가 아니라, 예술 향유자로 거듭나는 과정입니다.
도파민 자극에서 벗어나, 매일의 능동적 향유 속에서 삶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 100일은 긴 시간입니다.
하지만 매일의 한 걸음이 쌓이면, 어느새 진정한 예술 향유자로 변화된 자신을 만나실 겁니다. 동서양, 근현대를 아우르며, 우리 인생을 관통하는 그림들을 만나보세요!
* 과정을 모두 마치시면 PDF파일을 공유해드립니다. 교육 자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강좌 목표 : 그림과 글을 활용한 향유 필사와 미술 에세이 쓰기 / 글쓰기 좋은 그림 콘텐츠 공유
수강 대상
- 그림으로 필사하고 싶은 분
- 예술로 리추얼을 갖고 싶은 분
- 미술 에세이스트가 되고 싶은 분
수업 방법
- 매일 아침 9시 그림 한 점, 글 한 편이 올라갑니다.
- 오픈 채팅방을 활용하여 진행합니다.
- 그 날 필사한 노트를 찍어올리거나, 내가 쓴 글을 올립니다.
강좌 안내
일정 : 2026년 1월 5일 ~ 5월 22일 (100일) / 토.일 제외
시간 : 아침 9시 ~ 저녁 9시 마감
장소 : 온라인 오픈 채팅방
인원 : 30명 내외
회비 : 10만원
문의 : 이메일(master@artwith.kr)
강사 – 임지영
아트위드 대표를 맡았고, 현재 (주)즐거운예감의 (공동) 대표로 예술감성 교육을 전파 중이다. 예술 칼럼니스트, 예술 교육자로 활동하며 감성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 수업을 통해 삶과 예술이 만나는 것뿐 아니라, 예술가와 향유자의 뚜렷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학에서 문학을, 대학원에서 문화예술학과 석사과정을 마쳤고, 나라갤러리(2010~2019)를 운영했다.
예술의전당, 서울시립미술관, 서울공예박물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청, 대구아트페어, 공예비엔날레, 신한은행, 현대백화점, CEO포럼 등 기업, 도서관, 학교 등에서 예술 강좌를 진행했고, 즐거운예감에서 예술감성 교육자들을 양성 중이다. 예술의 선한 영향력을 위해 취약 계층을 위한 그림 기증 봉사도 하고 있다. 저서로 교육서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학교도서관저널), 예술 에세이 <느리게 걷는 미술관>(플로베르), <봄 말고 그림>(연두)이 있고, 논문으로 '예술활동을 통한 사회적가치 효과 제고에 관한 연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