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글쓰기 과정 3기

예술 글쓰기 과정 


조금은 본격적인 예술 글쓰기 8주차 과정입니다. 아이의 가슴이 웅장해지는 일, 청년의 눈빛이 형형해지는 일, 중년의 무념이 성찰로 바뀌는 일, 우리의 삶이 크고 깊게 성장하는 일. 이 모든 근간에는 바로 '쓰기'가 있습니다. 그것도 단순한 쓰기 너머 사유와 통찰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예술 교육 과정을 만들고 체계화하며 큰 호응 속에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퍽 많은 분들이 예술로 달라진 삶을 말합니다. 예술 향유의 기적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 향유 너머의 사유를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려면 더 성장하려면 더 써야 합니다. 단순한 기록이 아닌 주제를 정하고 맥락을 만들어 자신있게 내놓는 나의 글, 그리하여 독자에게 읽힐 만한 나의 이야기를 써야 합니다. 


고심 끝에 예술 글쓰기 과정을 엽니다. 제 글 쓰고 강의하느라 몰입된 인생을 살지만,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은 늘 깊이 인식하고 있고,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 수업' 또한 이것은 ‘15분 문학 프로그램이다’라고 공공연히 말하곤 했습니다. 이제 15분을 넘어 긴 호흡 긴 사유 긴 글로 가봅니다. 한 사람의 사유의 깊이는 그가 쓰는 글의 길이라고 합니다. 예술이라는 가장 좋은 소재를 통해 더 큰 세계로 부단히 나아가보겠습니다.






수강 대상


- 예술 에세이, 예술 칼럼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분

- 예술 책의 초고를 쓰실 분

- 사적인 쓰기에서 사회적 쓰기로 나아가고 싶은 분

- 글쓰기로 나의 삶, 나의 역량을 성장시킬 분



중점 사항


- 매시간 A4 한장 글쓰기 과제가 있습니다.

- 담대하고 다정한 합평과 첨삭이 있습니다.

- 카페에서 댓글로 서로 피드백합니다.



커리큘럼


  차수  

날짜

주제

강의 및 활동 내용

비 고

1

1월 05일(일)  

예술이란 무엇인가 

내 책의 목차 써오기

- 쓰고 싶은 글이 아닌 읽히고 싶은 글쓰기 

 (5단락 글쓰기)

- 뼛속까지 내려가서 쓰면 너무 무거워진다 

- 오래 쓰려면 가볍게 즐겁게 써라

- 합평 / 첨삭 / 피드백

수업 전

예술 칼럼

제출

2

1월 12일(일)

나의 문체 정하기 

글에도 캐릭터가 있다

- 나를 소개하는 그림 한점

- 유년부터 지금까지 예술 스토리텔링

- 합평 / 첨삭 / 현장 30분 글쓰기와 피드백

   예술 에세이   

제출

3

1월 19일(일)  

묘사하는 글쓰기 

가독성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

- 내가 좋아하는 그림, 싫어하는 그림 

- 이미지 묘사로 그림 상상하게 하기

- 합평 / 첨삭 / 피드백

예술 에세이

제출

4

1월 26일(일)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 

글이 아니라 삶이다

-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예술

- 글을 잘 다루면 관계가 풍요로워진다

- 합평 / 첨삭 / 현장 30분 글쓰기와 피드백

예술 에세이

제출

5

2월 02일(일)

사적 글쓰기에서 사회적 글쓰기로   

자신만의 철학을 밝히기

- 동시대 예술을 대하는 나의 시선

- 난해한 현대 미술을 누리는 나만의 방법

- 자신있게 당당하게 쓰기

- 합평 / 첨삭 / 피드백

예술 칼럼

제출

6

2월 09일(일)

미술 비평도 개성이다 

좋아하는 작가 미평 써보기

- 읽기 힘든 미술 평론은 가라

- 쉽고 재밌는 평론이 대세. 내 스타일 만들기

- 합평 / 첨삭 / 현장 30분 글쓰기와 피드백

예술 칼럼

제출

7

2월 16일(일)


미래를 상상하는 글쓰기 

내 일흔 살의 어느 하루


- 나의 미래를 표현하는 그림과 어느 하루 이야기  

- 합평 / 첨삭 / 피드백

   예술 미니 픽션   

제출

8

2월 23일(일)


나는 예술 에세이스트 

오래 쓰는 사람이 작가


- ‘나는 예술에세이스트다’로 시작하는 글쓰기

- 내 책 제목 정해보기

- 합평 / 첨삭 / 마지막 소감 나누기

예술 에세이

제출


칼럼 사례  ->  한국경제 아르떼 임지영의 예썰






강좌 안내

일정 : 1월 5일(일) ~ 2월 23일(일)
시간 : 오후 7시 30분 ~ 10시
장소 : 온라인(ZOOM)
인원 : 10명 내외
회비 : 33만원
문의 : 이메일(master@artwith.kr) 


강사  임지영 

아트위드 대표를 맡았고, 현재 (주)즐거운예감의 (공동) 대표로 예술감성 교육을 전파 중이다. 예술 칼럼니스트, 예술 교육자로 활동하며 감성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 수업을 통해 삶과 예술이 만나는 것뿐 아니라, 예술가와 향유자의 뚜렷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학에서 문학을, 대학원에서 문화예술학과 석사과정을 마쳤고, 나라갤러리(2010~2019)를 운영했다. 

예술의전당, 서울시립미술관, 서울공예박물관,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신한은행, 세종 충남대병원, CEO포럼, 시민대학, 국립육아정책연구소, 각 도서관, 학교 등에서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 강좌를 진행했고, 즐거운예감에서 예술감성 교육자들을 양성 중이다. 예술의 선한 영향력을 위해 취약 계층을 위한 그림 기증 봉사도 하고 있다. 저서로 교육서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학교도서관저널), 예술 에세이 <느리게 걷는 미술관>(플로베르), <봄 말고 그림>(연두)이 있고, 논문으로 '예술활동을 통한 사회적가치 효과 제고에 관한 연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