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치오 카텔란 전시회와 에드워드 호퍼 전시회처럼 줄을 서서 전시를 보는 일이 흔한 풍경이 됐습니다. 예술이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와 있는 것 같지만, 과연 우리는 제대로 예술을 누리고 있는 걸까요. 그림 앞에 서는 일이 여전히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지금까지 큰 호응으로 진행되고 있는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 수업>을 특강으로 진행합니다. 그림, 글, 예술이라고 해서 두려워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 모든 건 가장 재밌는 도구니까요. 예술을 통해 나를 만나는 수업입니다. 오랜 시간 그림을 보며 글을 써왔습니다. 그렇게 하니 그림은 삶 속으로 들어왔고, 글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그렇게 좋아서 혼자 쓰는 글이었는데, 함께 쓰며 알게 됐습니다. 예술이 우리 삶의 얼마나 좋은 매개이고 근사한 콘텐츠인지를요.
“너무 놀라워요! 그림 한 점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크고 깊어졌어요.”
“그림을 보고 느낀 대로 쓰는 시간. 자유롭게 쓴 글로 모두는 친구가 됐어요.“
“그림이 이렇게 삶으로 훅 들어올 줄 정말 몰랐어요. 요즘 힘들었는데 깊은 힐링의 시간이었네요.”
“그림, 멀다고 느꼈는데 너무 재밌잖아요! 이제부터 전시회 많이 가려고요.”
“그림을 통해 소중한 경험들을 꺼내어보게 됐어요. 의미 깊은 인생수업이었어요.”
수업에서는 먼저 예술에 다가가는 쉽고 편한 방법을 공유합니다. 예술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허물면 진짜 재미와 의미를 만날 수 있어요. 현재 진행중인 전시나 동시대 작가 위주로 그림들을 함께 보고, 15분 예술 에세이를 씁니다. 같은 그림 한 점을 보고도 모두 다른 생각을 하지요. 겨우 그림 한 점을 보는데 인생이 우르르 쏟아져 나올 수 있음에 놀랍니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서로 다른 존재임을 인정하고 수용하게 됩니다.
그림 한 점으로 뜻밖의 기쁨과 깊음을 느끼게 됩니다. 예술 향유는 누리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술을 향유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도 분명히 그렇게 살아갑니다. 우리 함께 예술 향유자가 되어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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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효과
- 전시회를 진짜 즐기는 법을 배웁니다.
- 그림 속에서 나를 재발견합니다.
- 예술이 가깝고 쉬워집니다.
- 글의 소재가 확장되고 예술 치유를 경험합니다.
- 창의력과 공감력이 성장합니다.
- 예술 향유자로 입문합니다.
진행 방식
- 진행자가 준비한 예술 감상법을 공유 합니다. (미술사가 아닌 향유자의 시선을 중심으로)
- 다양한 그림들을 함께 보고 오늘의 주제 그림을 다 함께 봅니다.
- 짧고도 긴 시간 15분 동안 예술 에세이 글쓰기를 합니다.
- 진행에 따라 한명도 빠짐없이 돌아가며 발표 합니다.
- 모두 긍정의 피드백을 합니다.
강좌 안내
일시 : 6월 4일(일) 오후 7시 ~ 9시
장소 : 온라인 (카톡방 / ZOOM)
인원 : 15명
회비 : 3만원
문의 : 이메일(master@artwith.kr)
진행 – 임지영
예술 칼럼니스트이자 예술 교육자로, 현재 (주)즐거운예감의 공동 대표를 맡아 예술 감성 교육을 전파 중이다.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 수업>을 통해 현장의 큰 호응을 받으며, 우리 모두 예술 향유자로 거듭날 수 있음을 널리 알리고 있다. 나라갤러리(2010~2019)를 운영했고, 오랜 시간 예술 기획자로 일하며 다양하게 쌓아온 예술 경험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다. 예술의 선한 영향력을 위해 취약 계층을 위한 그림 기증 봉사도 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서초구립도서관, 강남구립도서관, 국립육아정책연구소, 시민대학, 도서관, 학교, 신한은행, 충남대병원, 인문학포럼 등에서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 강좌를 기획/진행했고, (주)즐거운예감에서 <예술감성 글쓰기>, <예술토론 글쓰기>, <미술 에세이>, <예술교육 리더과정> 강좌를 진행했다. 저서로 예술 교육서와 워크북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 수업> <그림과 글이 만나는 아트북> (학교도서관저널), 예술 에세이 <느리게 걷는 미술관>(플로베르), <봄 말고 그림>(연두)이 있고, 논문으로 '예술활동을 통한 사회적가치 효과 제고에 관한 연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