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예술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마우리치오 카텔란, 에드워드 호퍼 등 유명한 전시들이 대성황이지만, 이슈가 되는 몇몇 전시들에 묻어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여전히 대다수의 전시장은 텅 빈 적막이 기본값이죠.
삶의 재미는 캐내고 의미는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전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곰브리치 미술사 첫장의 유명한 문장, '사실, 미술은 없다, 미술가가 있을 뿐이다.'처럼 재미없는 예술은 없습니다. 다만 향유자가 있을 뿐. 향유는 단순히 누리는 게 아니라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함께 하면 더 재밌게 보고 더 의미있게 나눌 수 있겠지요? 그래서, 함께 전시 보는 모임 <즐거운 예감클럽>을 시작합니다.
전시회에 함께 다니며 나의 취향을 만들고, 서로의 애호를 나누며 특별한 향유자가 되어갑니다. 단순히 보는 데 에 그치지 않고, 현장 '15분 글쓰기'와 예술 대화 프로그램도 함께 합니다. 전시회에서 쫄지 않고 신나게 즐기는 예술 향유가 시작됩니다. 예술은 이제 사치가 아닌 미래의 필수 역량입니다. 예술 감성을 통해 탁월한 나를 만들고, 새로운 세계관의 확장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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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기간 : 5월 30일(화) 오후 2시
장소 : 예술의전당
인원 : 15명
회비 : 2만원(입장권은 별도 구매)
문의 : 이메일(master@artwith.kr)
진행 – 임지영
• 문화예술학 석사 전공
• 예술교육플랫폼 (주)즐거운예감 대표
• 서울시박물관미술관 진흥정책 심의위원
• 전) 나라갤러리 대표
• 예술의전당, 서울시립미술관, 한국미술재단 등 예술 수업
• 신한은행, 충남대병원, CEO 포럼, 서울시교육청 등에서 강의
• 저서 : <느리게 걷는 미술관>,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 수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