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데이트 - 리움미술관 (이불 작가)
전시회는 많은데, 막상 혼자 다니려니 막막하죠. 갤러리는 많은데, 어디에 숨어있는지 잘 모르겠고요. 여유있게 예술 향유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도 많을거예요. 이럴 때는 함께 보고, 걷고, 이야기 할 예술 친구들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전시회 지역끼리 함께 모여서 떠나는 갤러리 투어라면 더욱 재밌겠죠! 게다가 길눈 밝고, 심안 밝은 리더가 있다면 너무 편하게 다닐 수 있을거고요. <파워 J, 감성충만 F 아트코치와 떠나는 갤러리 산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요즘의 예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동시대 작가들의 사유와 성찰을 자극하는 전시, 피로에 지친 우리를 다정하게 치유해 주는 전시, 과학과 예술이 만나 독특한 영감을 자극하는 전시 등등 삶에 유연성과 활력을 주는 전시회를 함께 감상해요. 따로 또 같이 전시를 보고, 예술 감상을 나누고, 지역 먹거리도 먹으면서 예술같은 인생을 나눕니다.
10월에는 한국의 사회정치적 맥락과 맞물린 급진적 작업을 선보이며 세계 주요 미술관과 비엔날레에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불 작가’의 개인전 <이불, 1998년 이후>로 반갑게 만납니다. 리움미술관의 이번 전시는 1990년대 후반 이후 지난 30여 년간의 작업을 선보이는 국내 첫 대규모 전시로 시작과 끝이 없는 풍경 속에서 인간과 문명, 그리고 미래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제기하도록 이끄는 이불 작가의 150점의 작품을 감상합니다.
삶을 성찰하게 하는 예술로 우리의 예술감성을 풍성하게 나누는 전시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추천 대상
- 전시회에 가고 싶지만 혼자 가기 막막하신 분
- 예술 문외한이지만 함께 향유하고 싶은 분
- 꾸준히 전시회에 가고 싶은 분
- 다양한 예술 경험을 하고 싶은 분
행사 안내
일정 : 10월 22일(수) 오전 10시 ~ 오후 1시
장소 : 리움미술관_이불 개인전 (티켓팅 입구에서 모임)
인원 : 10~15명 내외
회비 : 3만원 (식사비 별도)
문의 : 이메일(master@artwith.kr)
※ 전시 상황에 따라 약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진행자 - 김현수
'즐거운예감'에서 예술교육 고급과정을 수료하고, 아트코치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연수,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도서관, 공공기관, 학교, 평생문화센터, 갤러리 등에서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시대 예술작품 전시회를 놀이터 삼아 예술 감상과 글쓰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미술심리 1,2급, 스피치지도자 1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저서로 <일상 인문학 습관_그림을 감상하는 습관>,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이상 공저)가 있습니다. 예술, 영화, 문학을 통한 인생 글쓰기에 도전 중입니다. 독서토론, 영화토론, 아트살롱 북클럽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상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일상이 되는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행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