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적인 콜렉션 17 - 세잔

나의 지적인 콜렉션 17

ㅡ 한 예술가의 생애와 대표작 중심으로 ㅡ


예술은 끝이 없는 세계입니다. 처음 잘 모를 때에는 그저 모호하고 아득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런데 지금 어떠신가요? 일단 예술이 직접적인 감각이라는 것, 구체적인 감동이라는 것, 모두 알게 되셨지요. 예술은 감성의 영역이지만 예술을 매개로 교육을 지향하는 우리는 지성의 영역도 채워가야 합니다. 


세상은 넓고 예술가도 많습니다. 그 중 꼭 알아야하는 예술가들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공부하고, 대표작으로 예술 감성 글쓰기도 해보는 시간을 기획했습니다. 한 차시에 한 작가씩, 지금까지 대충 알고 있던 작가에 대해 깊이있게 파고드는 통찰로 우리의 지적인 콜렉션이 하나씩 채워질 것입니다. 보는만큼 느끼면 되는 예술 향유의 세계에서, 아는만큼 보이는 예술 사유의 세계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보세요.


이번 달의 작가는 폴 세잔입니다. 




수업 진행

- 진행자가 꼭 알아야 하는 예술가에 대한 이야기와 초기작부터 대표작까지 보여줍니다.
- 작가의 생애나 그림으로 10분 글쓰기를 함께 합니다.
- 모두 돌아가며 발표하고, 진행자가 긍정 피드백을 합니다.



모임 안내

일정 : 6월 18일(수) 저녁 7시 30분 ~ 9시
장소 : 온라인 (zoom)

인원 : 15명 내외
회비 : 15,000원
문의 : 이메일(master@artwith.kr) 


코디네이터  최병일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경희대 국제경영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뒤늦게 예술의 세계에 입문해 인생의 재미를 발견했다. 그간 이성의 세계에 살다 감성의 세계에 눈을 떴다. 기업, 교육기관, 도서관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광명 연서도서관, 여주 세종도서관 등에서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을 진행했다. 『은퇴자의 공부법』, 『아빠, 행복해?』, 『당신은 가고 나는 여기』(이상 어른의시간), 『한 지붕 북클럽』,(북바이북) 등을 공저했다. 가족 독서 토론을 4년 넘게 진행한 덕분에 KBS1TV <다큐온>에 3대가 출연했다.





<지적인 콜렉션> 4 – 주요 참여 후기 

지적인 컬렉션 4탄 이응로 화백편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흩어져 있는 조각지식들을 하나의 큰 줄기로 모아주신 @최병일  최병일교수님 감사합니다. 예술가는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그 결과 작품으로 삶을 말하는 아트 스토리 텔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많은 <군상>작품에 담긴 작가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품 <대나무, 1978>는 앞으로 최애 한국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다정한 설명으로 귀한 시간 이끌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공부하면서 의견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름 5탄에서 또 뵙겠습니다. 

한국의 20세기를 통과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생각했어요~ 작가의 삶에 드리운 냉전시대의 그늘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군상이 어떤 배경에서 나왔는지 들으니 작품이 달리 보이네요~ 지적인 컬렉션 너무 유익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지적허기가 채워지니까요~ 수고해 주시는 최병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 수업 감사합니다. 저는 우선 이응노 작가가 시대상을 오롯이 작품 반영하게 변화를 하여왔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둘쨰로 그의 놀라운 기업가 정신과 비지니스 마인드입니다. 세상의 금전적 어려움을 잘 극복한 드문 화가였던 것 같습니다. 끝으로 분단의 희생아로 굴곡진 삶을 살았음에도 탁월한 예술적 혼을 잃지 않았다는 점이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군상>을 이루는 익명의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그려낸 이응로 작가님의 마음을 짐작하면서 뭉클해졌습니다.  혼자서는 결코 알 수 없었을  작품세계로 이끌어주시는  감동을 주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조금씩 흩어져 있던 기억의 조각들을 마치 퍼즐 맞추듯 맞춰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자료 준비하시고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신 최선생님 감사드려요^^

이응노 화백의 젊은 시절 그림부터 전체를 훑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의 변화를 통해 화가의 의식을 느낄 수 있었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화가의 본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그의 흔적을 찾아 여행하고픈 마음이 이는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책 10권은 읽은 기분이 듭니다. 무엇보다 이응노 화백의 열정에 감동했구요. 군상 속의 인물들을 멀리서도 보고, 또 가까이서 자세히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확 밀려드는 저녁입니다. 늘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 주시는 최병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