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작가와 <미국사 산책> 시즌 2

김민주 작가와 <미국사 산책>

 

한국에겐 너무 가까운, 그럼에도 여전히 낯설거나 어려운 나라 미국입니다. 강준만 교수가 미국인도 몰랐던 미국 역사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간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통섭'이라는 시각에서 미국사를 읽어냄으로써, 미국이라는 신대륙 국가의 역사뿐만 아니라 구대륙 유럽,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 걸쳐진 한 나라의 거대한 관계망까지도 분석하고 있습니다.


총 17권에 달하는 '미국사 산책' 시리즈는 미국의 다양한 얼굴을 통합적으로 담아낸 책입니다. 신대륙 발견에서 현대까지 미국의 역사를 모든 분야의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거시사에서 미시사, 사회사에서 일상사, 정치사에서 지성사, 우파적 시각에서 좌파적 시각, 왜곡된 기록에서 진실한 기록까지, 온갖 자료와 책속에서 추출된 수많은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미국사 산책' 모임은 가깝고도 먼 나라 미국의 속살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매달 1권씩 3달에 걸쳐 함께 공부하는 모임입니다. 이 공부모임은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이야기>, <다크투어> 등의 책을 쓴 김민주 작가가 진행합니다. 김민주 작가는 시카고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저작을 집필하고, 역사의 현장에 대한 답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세계사 투어는 <미국사 산책>에 이어서 <북유럽 이야기>를 시작하고, 이후에는 남유럽, 서유럽, 동유럽, 중유럽 순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야말로 21세기 '그랜드 투어'입니다. 역사와 문화, 지리에 관심이 많고, 문화 교양과 안목을 키우려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시즌 2에서 풀어보는 이슈 

- 미국의 대중민주주의는 왜 앤드류 잭슨부터 시작되었다고 할까?

- 철도 전문 변호사였던 링컨은 대륙횡단 철도 부설에 어떻게 기여했을까?

- 미국의 역대 부자는 왜 19세기 후반에 그렇게 많이 나왔을까?

- 우리는 시어도어 루스벨트를 과연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은 왜 쌍둥이일까?



일정 주제 

1월 26일(목) : 1815~1865 / 먼로주의, 잭슨 시대, 골드러시, 노예제 문제, 남북전쟁

2월 23일(목) : 1865~1914 / 산업화, 도금시대, 반트러스트, 미서전쟁, 제국주의 팽창

3월 30일(목) : 1914~1945 / 1차 세계대전과 재즈시대, 대공황, 2차 세계대전



  



진행 방법 

기본적으로 진행자의 북 브리핑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 진행자가 미국 역사와 관련한 영화, 소설, 다큐도 함께 소개합니다.
- 매달 모임의 주교재 외에도 부교재들이 있습니다.
- 참여자들의 소감을 돌아가면서 나누는 시간도 마련합니다.



모임 일정 

일시 : 1월 26일(목), 2월 23일(목), 3월 30일(목)
시간 : 오후 7시 ~ 9시

장소 : 온라인 (ZOOM)

인원 : 20명 내외

금액 : 12만원 

문의 : 이메일(master@artwith.kr) 


모임 진행 – 김민주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한국은행, SK그룹을 거쳐 컨설팅사 리드앤리더 대표로 있다. 현재 여행모임 '컬처클럽'을 이끌면서 역사의 현장을 답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의 문화유산을 밟아보는 국토순례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김민주의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다크 투어》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이야기》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옮긴 책으로는 《깨진 유리창 법칙》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THE NEXT》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