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성 글쓰기 (초3-6)
음악은 가장 위대한 언어라고 하지요. 클래식이 좋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고요. 그토록 좋은 음악을 태교 때 듣고는 다시 들려주기 어렵습니다. 클래식은 지겨워! 우리의 선입견 때문인데요. 그런데 우리가 인식하지 못할 뿐, 음악은 모든 일상의 BGM으로 깔려 있답니다. 그 음악을 알아듣는 순간, 위대한 언어를 체득하는 것과 같지요.
그렇게 음악을 함께 듣고 이야기한 후, 그 날의 주제 음악을 집중해서 들으며 그 느낌을 15분 동안 글로 써봅니다. 온 몸과 마음으로 스며드는 음악 속에서 아이들은 상상 그 이상의 세계를 표현해 줄 것입니다. 음악이 더 이상 지겨운 것이 아니라, 마음을 표현하고 성장시키는 가장 근사한 친구라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모임 효과
- 클래식 음악과 친해집니다.
- 잠재되어 있는 소리 감각을 일깨웁니다.
- 음악과 글로 감정을 표현합니다.
- 예술융합 사고력으로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주제 곡목
1월 08일 - 새해의 클래식 / 피아졸라, 사계
1월 15일 - 침묵의 클래식 / 존 케이지, 거실음악
1월 29일 - 그림책과 함께한 클래식 / 무지개물고기
2월 05일 - 영화속의 클래식 / 필립글래스, 필름오페라 미녀와 야수
* 모두 줌(zoom)으로 진행하고, 온라인 카페에 글을 올립니다.
* 1월 22일은 설날 휴강입니다.
진행 방식
- 수업은 음악 감상 / 토론 / 글쓰기 / 발표로 이루어집니다.
- 매 차시 주제에 맞게 선택한 작품들을 함께 듣습니다.
- 그 날의 주제 음악 한 곡을 집중해서 봅니다.
- 순서를 정하고, 음악으로 토론하고 이야기 합니다.
- 모두 토론에 참여하고 서로 규칙을 정해 경청합니다.
- 정해진 15분 동안 집중해서 글을 써봅니다.
- 차례대로 발표하며 피드백하고, 서로 격려하고 공감합니다.
모임 안내
기간 : 위 일정 참조 / 매주 일요일 (1월 22일 설날 휴강)
시간 : 저녁 7시 30분 - 9시
장소 : 온라인 (zoom)
대상 : 초등 3~6학년
인원 : 12명
회비 : 12만원
문의 : 이메일(master@artwith.kr)
진행자 – 안선영
피아노가 좋아서 무턱대고 전공자가 되었지만, 연주자보다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좋았다. 수많은 학생들을 만나며, 음악은 잘하는 것보다 잘 즐기고 누리는 사람이 진짜라는 생각을 했다. 예술융합 교육을 이수하고, 예술을 가르치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했다. 클래식이라는 틀을 깨자, 더욱 다양하고 재밌는 방법들을 만났고, 지금 그 즐거움을 전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