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새벽 글쓰기
글쓰기는 왜 고통이라고 할까요? 즐겁고 재미있을 글쓰기는 과연 불가능할까요? 글쓰기를 대하는 태도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글쓰기는 주어진 숙제를 억지로 하는 과제가 아닙니다. 본인이 쓰고 싶은 주제와 대상을 찾으면 됩니다. 과거의 상처를 복기하는 효과도 있고,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효과도 있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획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를 권합니다. 하지만, 이 모임에서는 월/수/금 1주일에 3일만 씁니다. 자신에 대한 이야기, 가족 이야기, 가장 행복했던 순간, 묘사하기, 서사 글쓰기 등으로 주제와 장르를 넘나들면서 쓰셔도 됩니다. 글쓰기 시간은 새벽 6시부터 7시까지 1시간 정도 할애하는 것을 권합니다. 기본적으로 40분 초고 쓰기를 권합니다. 퇴고는 출퇴근 시간에 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 글쓰기를 추천합니다. 쓴 글을 혼자만 보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공개해야 글이 늘기 때문입니다. 퇴고도 수시로 하게 됩니다. 아침 시간에 글쓰는 게 여의치 않은 분들은 심야 글쓰기도 가능합니다. 다만, 고요한 새벽에 맑은 정신에 쓰는 글이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뿌듯함과 성취감으로 일상이 즐거워집니다.
올리신 글에 대해서 한 문단 정도로 피드백을 해드립니다. 주로 칭찬과 응원, 격려입니다. 하지만, 영혼 없는 칭찬이 아닙니다.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어떤 부분이 매력적인지 없는 장점도 찾아냅니다. 어떤 글도 장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빨간 펜 첨삭에 지쳤습니다. 소설가 김영하의 말처럼 우리는 '어린 예술가'를 죽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모임 목표
- 글쓰기는 왜 고통이어야 하는가? 글쓰기 즐겁고 재밌다.
- 일상을 정리하고, 기획한다. 삶이 설레고 행복해진다.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글쓰기에 자신감을 가진다.
- 과거의 정리, 현재의 점검, 미래의 계획이 모두 가능해진다.
추천 대상
- 혼자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
- 글쓰기의 루틴, 함께 하는 동료, 객관적인 코칭이 필요한 분
- 글쓰기 친구를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은 분
모임 일정
1일차 - 자기 소개
2-3일차 - 요약 글쓰기
4-5일차 - 묘사 글쓰기 (관찰하고 표현하기)
6-7일차 - 서사 글쓰기 (스토리텔링, 이야기)
8-9일차 - 서평 글쓰기 (문자를 문자로 전달하기)
10-11일차 - 그림 글쓰기 (이미지를 문자로 전환하기)
12일차 - 후기 쓰기
진행 방법
- 4주차 매주 월/수/금요일에 12번의 글쓰기를 합니다.
- 가급적 새벽 6-7시 사이에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글쓰기 시간은 가급적 1시간 이내로 권합니다. (초고 40분, 퇴고 20분)
- 불가피한 경우 밤 12시까지 올리는 것도 허용합니다.
- 서로의 글을 보면서 피드백을 권합니다. 독자의 응원이 큰 용기입니다.
모임 안내
기간 : 11월 3일 ~ 11월 28일 (월/수/금)
장소 : 온라인 카톡방 / 채널톡
인원 : 10명 내외
회비 : 12만원 (성실하게 참여하신 분에게는 격려금 6만원 제공)
문의 : 이메일(master@artwith.kr)
운영자 – 신기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면서 논리적 사고를 배웠다. 하지만, 논리만으로 독자를 설득시키는 것은 한계가 있고, 논리와 감성을 함께 갖추어야 한다는 걸 학당을 운영하면서 깨달았다. 무엇보다 필자 자신이 글쓰기에 재미를 느끼는 게 우선이라 생각한다. 필자가 재밌어야 독자도 재밌고, 필자의 에너지가 독자에게도 전달되기 때문이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공무원연수원, 도서관, 교육청, 대학, 기업 등에서 글쓰기 강의를 드문드문 했다. '인생은 예술처럼'(https://blog.naver.com/maehok) 블로그를 통해 매일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