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속 스토리텔러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작품 속 ‘해바라기들은 서로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걸까요’ 질문에 아이들이 그림을 살핍니다. 해바라기 잎 모양부터 노란색의 농도까지. 여기저기 탄성이 나옵니다. 수많은 이야기 꽃이 핍니다. 질문 하나에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순간이죠.
대충 보지 않아요. 후다닥 이야기를 맺지 않아요. 더 많은 이야기 더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느라 여느 때보다 더 자세히 더 꼼꼼히 바라보죠. 색에서 감정을 길어 올리고 선과 형태를 보며 이야기를 구성합니다. 하나의 그림에서 수많은 이야기가 탄생하죠.
<명화 속 스토리텔러>는 작품을 보고 글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림을 보고 이야기 짓기, 주인공이 되어 독백하기, 등장 인물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글을 씁니다. 보는 이가 주체가 되어 예술과 문학을 동시에 경험하는 시간. 명화, 현대미술, 동시대 예술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이 펼쳐집니다. 일상에서 예술로 탁월한 감성과 창의력을 키워갑니다.
모임 효과
- 낯설었던 그림과 친해집니다.
- 지루하던 글쓰기가 재밌어집니다.
- 멀리 있던 예술이 가까워집니다.
- 세상에 대한 공감력이 탁월해집니다.
- 직관력과 통합적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 예술로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구 분 | 내 용 | 비고 |
1단계 | 명화를 통해 그림과 친해지는 시간 | |
2단계 | 고서화로 보는 삶과 문화 | |
3단계 | 동시대 작품 마주하기 | |
4단계 | 추상화에 담긴 이야기 |
* 회차별 작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진행 방법
-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4주간 평일 주 3회(월/수/금) 진행합니다.
- 그림은 진행자가 하루 한 점 이미지를 올립니다.
- 그림을 보고 글을 씁니다.
- 진행자는 그림 이야기를 더 해주기도 하고, 글을 보고 응원해줍니다.
- 글쓰기는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합니다.
- (학부모님 네이버 아이디를 아이가 사용해도 되고, 따로 만드셔도 좋습니다. 네이버 계정은 3개까지 개설할 수 있습니다)
- 카카오 단체톡방 활용
모임 안내
일정 : 6월 2일(월) ~ 6월 27일(금)
장소 : 온라인 (카톡방 / 네이버 카페)
대상 : 초등 3~6학년
인원 : 20명 내외
회비 : 9만원
문의 : 이메일(master@artwith.kr)
진행자 - 오숙희
즐거운 예감에서 아트코치로 활동 중이다. 더불어 책과 사람을 잇는 토론 진행자, 글쓰기 모임 운영자로 공공기관, 연수원, 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문장을 살피고 예술을 향유하며 오롯이 서는 삶을 흠모한다. 저서로는 에세이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를 함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