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발 동행과 팔짱 끼고 걷지 마세요.
2. 각자의 속도로 천천히 걷다가 내 시선을 딱 붙잡는 그림 앞에 서세요.
3. 오래, 가만히, 구석구석 응시하세요. (3분 이상)
4. 그림앞에 멈춘 내 마음을 자유롭게 기록하세요. (처음엔 키워드로 시작해서 15분 글쓰기)
5. 동행과 각자 고른 그 '단 한 점'으로 예술 수다를 나누세요.
실제 활용 가능한 미술관 팁이다.
퍽 많은 분들이 직접 해보고 효과를 입증해주셨다.
가족과, 친구들과 평소 하지 않았던 이야기, 낯설지만 진심이 담긴 문장을 만날 수 있었다고.
잠깐의 어색함을 넘어섰더니 너무 특별한 시간이어서 놀랐다고.
요즘 특강이 많은데, 이런 동기부여 위주로 하게 된다.
늘 그렇듯 아는 사람이 해본 사람 못 이긴다.
우리 삶은 저지르는 자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