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 워킹투어 후기


서울역사 워킹투어 모임. 5월에는 박태원의 소설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에 나온 그 길을 따라가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는 한국동란 때 월북 작가로 영화감독 봉준호의 어머니가 박태원의 둘째 딸입니다. 봉감독의 아버지는 영남대 미대 교수를 지내고, 국립영화제작소 미술실장을 지낸 1세대 그래픽 디자이너였다고 합니다. 

구보 박태원은 소설가, 시인, 문학평론가였습니다. 이상, 정지용 등과 더불어 1930년대 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지만, 2002년에 공개된 '친일 문학인 42명'에 이름이 등재된 문학인이자, 남로당과 김일성 정권에 부역한 문학인이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북한 이유가 사상적 이유가 아닌 것으로 알려지기도 하는 등 아직까지도 자진 월북인지 납북인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아무튼 박태원의 소설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구보씨 길 답사 

https://blog.naver.com/maehok/223107219860





남산 국치길 답사

https://blog.naver.com/maehok/223035203459





갑신정변길 답사

https://blog.naver.com/maehok/22295185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