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콘텐츠로 <길위의 인문학> 사업 참여


올여름 예술 교육 콘텐츠는 새롭게 응용, 성장했습니다. 여러 도서관들과 협업으로 진행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기획했는데요.

방배숲환경도서관의 환경과 예술이 만나는 '에코 아트 클래스'를 통해 지금 인류의 화두인 환경에 대한 예술 융합 컨텐츠를 선보였습니다. 11회차 강의가 끝나고 문집 출간과 전시회까지 이어져 뜻깊은 과정이 되었습니다.

양평군립도서관의 '소셜 공감 인문학' 과정은 SNS시대의 예술 향유와 글쓰기를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그림, 시, 책, 음악, 철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활용하여 공감 글쓰기를 하고 나를 표현해보았습니다. SNS시대에 가장 적합한, 가볍지만 사유하는 글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이끌었어요.

강북삼각산도서관에서는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예술 수업'이 열렸는데요. 가장 중요한 소통을 위한 예술 활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예술로 질문하기, 경청하기, 공감하기 등 예술이 가장 재밌는 매개가 되는 순간이었어요.

은평상림도서관에서는 '서양 미술사로 예술in문학'을 진행했습니다. 서양 미술사도 나를 중심으로 보면 더욱 재미있고 의미있게 향유할 수 있습니다. 사실주의, 인상주의 등 그림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는 시간이었어요.

예술은 이렇게 다양한 주제, 매개로 융합되고 확장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기획, 놀라운 성장으로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