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감성 글쓰기> 1기 참여 후기


<서래초 3학년 서** 엄마>

아이가 참으로 단조롭게 살아가고 있는데요. 그림을 통해 매일 새로운 세상을 만나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선생님의 여유있는 답글이 아이에게 힘이 될 거라고 믿어요. 신기하게도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마치 미술관에 같이 간 것처럼 마음이 쉽게 열린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코로나로 친구들을 만나서 놀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정서적인 지원을 해주고 싶었는데 예술감성 글쓰기가 제가 바랬던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운현초 3학년 단* 엄마>

안녕하세요 선생님! 시작한 계기는, 형아가 <3-2-1> 수업하고 있는중에 프로그램 정보를 접하게 되었어요. 잘 못해낼까봐 선뜻 새로운 시작을 못하는 단*에게 그나마 글쓰기의 두려움이 좀 덜할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미술관에 데려가는데, 남자아이 치고는 감성적 성향이 강해서 관람분위기는 지루해 해도 작품을 보는것은 마냥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거든요.

막상 시작하고 나니, 자신의 글에 달아주시는 선생님의 관심어린 글과 칭찬에 굉장한 기쁨을 느끼더군요! ㅎㅎ 처음에는 좀 관찰력이 부족한 듯 해 잔소리를 하였었는데, 지금은 스스로 찾아 하고 더 그림 본질에 가깝게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가장 고무적인 것은 스스로 즐기며 한다는 점이예요. 종종 같이 봤던 그림이 나올 때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생각을 나누기도 해요. 앞으로도 좋은 그림으로 소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반포초 5학년 홍*서 엄마>

아빠나 엄마가 예술쪽으로는 문외한이라 평소 아이들한테 경험을 해주지 못해 미안했는데 예술 감성 수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그림도 소개받고 그림도 보는 방법도 배우고 그 느낌을 글쓰기로 표현하고 점차 발전하는 과정이 참 고맙습니다. 임지영 선생님께서 아이들한테 주는 개별적 피드백도 아이의 감성을 어루만지고 생각을 이끌어내주셔요. 아이가 점차 그림을 알아가고 깊게 사유하게 되는 앞으로의 모습이 참 기대됩니다^^ 감사드립니다!


<호평초 6학년 류*원 엄마>

아이가 저녁 먹고 매일 하는 일과가 예술감성 글쓰기랍니다.^^ 오늘은 무슨 그림이 올라왔을까 항상 궁금해하며 본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일상생활에서 예술을 접하기가 점점 어려웠는데, 매일 그림 한 점을 보고 나름대로 상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아주 즐거워 합니다. 하루 10분이라도 멋진 작품을 감상한다는 것이 참 근사합니다. 미술관에 가서 감상하듯이 일상 생활속에서 예술이 스며들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양재초 3학년 박*은 엄마>

작가가 여러 꿈 중 하나라는 아이라서 예감 글쓰기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하니 금상첨화라는 생각을 했어요. 다양한 분야의 좋은 그림들을 자연스럽게 보며, 자유롭게 글을 써보는 활동이 흥미로워보였습니다. 다른 학업이나 활동은 끌어줘야 하는데, 이 수업은 그림을 보여주면 스스로 하고 즐거워해서, 저도 기쁩니다.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아 아이의 자존감도 커지는 것 같구요. 디테일한 문장 수정이나 글쓰기 방법을 아는 것보다 솔직하게 감정을 표한고 글로 써보는 게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된다고 여겨집니다. 아이는 글을 쓸때는 “비밀이야.~” “나중에 봐.”라고 하면서 다 쓰고 나서는 읽어보라고 권해주네요. 

그림을 보며 어떻게 보이는지, 어떤 느낌인지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아이보다 더 자세히 보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아이의 글을 보며 웃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한 삼월이었습니다. 봄꽃이 피는 것처럼 아이의 글쓰기도 피어나가는 한 달이었습니다. 


<신정초 4학년 곽*영 엄마>

어느날 우연히 '예술감성 글쓰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말을 잘하긴 하지만, 이제 4학년도 되고 했으니 글로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하루 한 점씩 그림을 감상한 후 자신의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니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아이는 초등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책을 읽고, 2~3줄씩 감상을 써왔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숙제처럼 내준 학년도 있었고, 그렇지 않을 때는 제가 숙제로 내줘서 비교적 어려움 없이 계속 해 오고 있어서 엄마 욕심에 아이의 그런 노력들이 빛을 발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구요. 그런데, 막상 '예감'을 시작하고, 다른 아이들 글을 접해보니, 또래 아이들의 글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각보다 없었더라구요.

실력이 상당한 아이들이 많았고, *영이에 대한 기대만 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물론 *영이에게 이런 내색을 하지는 않았구요. 그냥 "와~ 이 아이는 참 기발하게 잘 썼다" 정도의 칭찬만 나누었지요. 그럼 *영이는 꼭 그러죠! 내 글은? 그러면 그때, 이래서 좋고, 이게 좀 아쉽다 정도로 코멘트를 해주고요. 

매일 매일 잊지 않고 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도 예감 했냐고 물어보면, 알아서 한 날도 있고, "아~ 맞다!" 하면서 그제서야 하는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기 싫어하지 않기 때문에 다행입니다. 예감을 하면서 좋았던 것은 매일매일 그림을 한 편씩 감상할 수 있고, 선생님의 코멘트를 보고 그림에 대해서 잠시나마 생각에 잠길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엄마로서 예감을 하면서 좋은 것은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내 딸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재미입니다. 그림을 보고 뭐라고 썼을지 궁금하고, 이렇게 쓰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가 빗나갈 때는 아이에게 이런 면이 있구나?! 라는 낯설지만 신선함을 느낍니다. 아이가 자기의 세상을 만들어나가고, 아이의 세상이 어떤 것인지 엄마가 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도 예감이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표현력이 글로 넓혀지기를 바라고 시작한 예감인데, 아이를 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예감에 계속 참여할 예정입니다. 선생님의 '어쨌든 칭찬!'에 가까운 따뜻한 코멘트를 보다 보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질 정도입니다. 선생님의 피드백을 보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깨닫게 되기도 합니다.

매일매일의 그림 한 점이 여러 갈래로 확장되어 아이뿐 아니라 엄마도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감 글쓰기 강좌에 참여하기를 정말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안초 6학년 송*혜 엄마>

아이는 노는 거 몸으로 하는 것들을 굉장히 좋아해요. 체구는 작지만 에너지가 뿜뿜 넘치는 아이입니다. 운동(놀이터), 피아노 치기. 미술 그리기 등을 즐기면서 해왔었는데, 작년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미술학원과 피아노학원을 못 다니게 되었어요. 다시 피아노는  시작했지만  6학년이 되다보니 새로 다니게 되는 학과 중심의 학원들로 스케쥴이 짜여지다 보니 좋아하던 그림학원은 못가게 되었어요.

아이의 성향을 잘 아는 저희 언니가 추천을 해줘서 선생님의 수업을 알게 되었어요. 매일매일 그림을 보면서 글을 쓰는 게 부담일 순 있지만, 제가 먼저 그림을 보면서 얘기를 하다 보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그 느낌들을 스스로 담아냈습니다. 학원에서 조금 늦게 끝나 밥을 먹고 좀 쉬면서 그림을 보며, 나름 힐링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자기 감정에 충실히 뚝딱 글을 쓰고, 또 다른 친구와 동생들의 글을 보며 웃기도 하고요.

부담스러워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은 저의 기우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글에 대한 선생님의 평을 읽으며, 또 제가 하는 반응에 귀를 기울이고 흡족해하기도 합니다.아이가 쓴 글들을 보고 아이의 감정과 생각들을 저도 알게 되어 저한테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봄날, 마스크 잘 쓰고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전시회도 보러가야겠어요. 예술을 통해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바래봅니다~


<창신초 4학년 김*온 엄마>

온라인으로 VTS와 관련한 강의를 듣고, 아이와 글쓰기를 시작해 보고 싶던 차였는데, 예감 글쓰기를 발견했습니다. 미술 작품을 깊이있게 알지는 못하지만, 평소에 미술관 나들이를 좋아합니다. 작가의 작품 앞에서 공명의 순간을 아이도 함께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이와 같은 그림을 보며 다르게 감상하고 색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저와 달리 아이는 그림을 오래 관찰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자유로운 생각과 감정을 충실히 표현해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피드백에 감탄을 하며,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의 표현들에서 본질적인 결을 가다듬어 비춰주시고, 다독여 주시는 모습에 아이에게 큰 격려가 되고, 글쓰기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답니다.

내 글을 따뜻한 시선으로 맞아주며 읽는 독자가 있고, 함께 글을 쓰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으로 글쓰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덧붙여 맞춤법 익히기는 덤이었습니다. 공개적인 글쓰기이니 아이가 마음을 많이 써서 쓰더라고요. 엄마, 아빠, 동생 모두 함께 이야기를 나눈 적도 있었습니다. 감각하는 바가 다르니 서로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로즈 와일리 작품을 깊이 있게 바라본 건 5살 꼬맹이였습니다.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게 해 주시고, 따뜻한 격려와 피드백으로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정평초 5학년 김*서 엄마>

우연히 '예술감성 글쓰기' 수업을 발견했습니다. 이 수업을 재미있게 할 수 있겠고 매일 그림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과 한번씩 유명 화가의 전시회는 갔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는 가지 못했습니다. 유명 화가에만 한정되다 보니 여러화가들의 작품을 보지 못했었죠. 이 수업을 통해 다양하고 개성있는 작품을 보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림 제목도 맞춰보기도 하고, 그 화가의 다른 그림도 검색해서 찾아보는 즐거움도 있어요. 아이는 저학년 때 시 쓰기를 즐겨했는데 과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감성적인 글보다는 논리적이고 관찰한 내용, 분석하는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아이의 마음에 잠자고 있는 감성을 일깨워주기 좋은 수업일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초반에는 제가 챙겨서 그림을 보고 글을 쓰라고 하지만, 이제는 아이가 챙깁니다^^.

선생님의 칭찬 보따리를 받는 즐거움도 있지요. 한달 간의 다소 짧은 기간이지만, 마음의 눈이 커지고 생각의 폭의 넓어졌습니다. 다양성을 포용하고 그림을 즐길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상촌초 4학년 유*민 엄마>

'예감글'을 하게 된 동기는 아이의 강점은 키우고, 약점은 보완할 수 있는 수업이 뭘까 고민하다가 신청하게 되었어요. 아이의 강점은 책을 좋아하며 글쓰기를 잘한다는 것입니다. 평소 자유롭게 쓰고 싶은 마음이 들면 에세이나 시, 짧은 동화 등을 스스로 써내려가곤 하거든요. 반면 약점은 유연함이 좀 부족한 것입니다. 생각이나 행동이 딱 모범생같은 틀에 박혀 있을 때가 많아요.

꾸준히 글을 쓰며 강점을 더욱 키우고, 다양한 미술 작품을 보면서 생각과 행동에도 유연함을 기를 수 있겠다 싶었어요. 아이에게 이 강좌를 해보자고 권했습니다. 처음 시작하기 전에는 매일 숙제처럼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에 좀 부담스러워 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서는 재밌어했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매일 잘 하고 있습니다. 

그 가장 큰 동력이 아마도 선생님의 코멘트일 거예요. 제가 봐도 너무 세심하고 친절하게, 그리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주시는 칭찬들이 아이에게 더없이 큰 힘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칭찬의 세심함을 저도 좀 배우고 싶습니다^^.

그림을 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먼저 하지는 않으려고 조심하는 편입니다. 엄마의 시선으로 글을 쓰지 않게 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아이가 글을 다 쓴 후에 편안한 상태에서 이야길 나누는 편입니다. 다른 친구들의 글도 같이 보면서 다른 친구들의 시선이나 생각도 느껴보려고 하고요. 여러 다양한 생각들을 나누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학원 수업같은 강제적인 느낌보다 조금은 편안하게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시간이 되어서 저도 만족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답십리 초교 3학년 김*람 엄마>

덕분에 요즘 좋은 그림을 많이 알아가고 있어요~ 그림에서 글로 연결이 생각보다 더 자연스럽게 이어져 매일 놀라고 있어요 저는 아이가 글쓰기를 즐거운 활동이라고 여겼으면 했어요. 일기 쓰기를 하면 의무감에 하는 것 같아 고민이던 참에 재미있는 글쓰기가 있었으면 했어요. 그러던 중에 예술감성 글쓰기를 보고, ‘이거다’ 하며 기쁜 마음에 살펴보았어요.

정말 엄마 마음에 쏙 드는 매력적인 수업이었습니다. 평소 그림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없고, 제가 잘 아는 분야도 아닌데, 아이가 그림 보는 걸 좋아하고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맘도 늘 있었어요. 그림을 느끼고 그린 사람의 마음을 자주 들여다 보기를 원했어요. 그림으로 감정도 표현 할 수 있고, 마음도 전할 수 있다는 것도 알면 좋을텐데 했어요.

그래서 예술감성 글쓰기 수업은 처음 보는 순간부터 넘 와 닿았어요. 넘 기뻐서 마음이 콩닥콩닥거리기도 했던 듯해요. 매일 그림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거, 자세히 천천히 오래 볼 수 있다는 거, 그림을 보며 느끼거나 생각한 걸 글로 표현 할 수 있다는 점, 다양한 그림을 보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선생님의 피드백까지. 이제는 아이가 가장 즐거워 하는 활동이 되었어요.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게 아니고, 매일같이 새로운 그림을 기다리고, 그림에서 자기 생각을 연결지어 보려고 애도 써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입니다. 때로는 어려운 주제에는 멈칫하는 때도 있지만, 나름대로 생각을 연결지으려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자기만의 감수성을 키워가리라고 믿고 있어요. 좋은 수업을 만들어서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초 3학년 고*연 엄마>

*연이는 어릴적부터 생각이 좀 독특하고 자유로운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튀거나 나서는 것은 부끄러워 하는데, 머릿속 만큼은 자유로움으로 가득찬 것 같았어요. 주변 선생님들의 평가도 그랬구요. 자주 가는 맘카페에서 '예술감성 글쓰기' 소식을 접하고는 뭔가가 쨍하니 느껴지더군요. *연이를 위한 수업 같다는 느낌이요.

다만 제가 미술에 조예가 없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는 힘들긴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작품을 보고 매일 글을 쓰고 선생님과 교류하면서 아이의 마음도 조금씩 자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글의 두서 없음은 여전한 것 같고, 짜임있는 글쓰기는 요원한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이가 매일 선생님의 다정한 코멘트를 기다립니다. 남은 기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마음초 5학년 조*원 엄마>

그림을 보고 느끼는 걸 쓰는 수업이라 소개해주셔서 아이의 감성을 위해 좋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글을 써서 올리는 게 이에게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 스스로 알아서 글을 올리니, 수업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그림과 아이 눈높이에 맞은 그림을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그림을 보고 느낀 점을 제 기대보다 훨씬 더 잘 표현해주어 아이에 대해 몰랐던 점을 알게 해주는 소중한 수업입니다. 아이가  올린 글 이외의 느낀 점을 저에게 따로 말해주기도 하는데, 제가 느끼지 못한 것들을 얘기해주곤 합니다. 편견이 없는 아이들이 그림을 감상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성인들보다 뛰어난 듯합니다. 아이가 쓴 글에 칭찬해주시는 선생님 댓글을 보고, 아이가 아주 행복해합니다. 감사합니다.